뉴스에서 ChatGPT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한번 써봤습니다. 놀랍습니다. 아이폰 이후의 또 다른 하나의 혁명이라는 거 맞는 거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을 듯합니다. 한 명의 프로그래머로서 ChatGPT 가 소스코드도 작성해 준다고 해서 여러 질문을 던져보았고, 의외의 결과가 나오고, 수준 높은 대답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소스코드의 내용이 더 심도 있게 까지는 흘려가진 않지만, 기본적인 형태의 소스코드는 대부분 다 구현을 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스코드 말고도, 이론적인 질문에서 수준 높은 대답을 해줍니다. 마치, 만능 선생님이 계신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구글링 시대는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모르면 ChatGPT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대답 수준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