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 투자자별 동향
- 매매 이유
요즘 계속 지켜보는 40일 최고 종가에 더해서, 40일 이동평균선도 같이 보게 되면서, 진행하게 된 매매.
가능하면 중소형주는 매매를 안 하려고 하지만, 해당 종목에 대한 상한가를 맞은 기억과 삼성전자 2대 주주, [사업 요약]에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증가로 실적 또한, 괜찮은 것으로 판단되어 매매를 진행하게 되었음.
- 매수 전략
매수 : 12650원(22.07.08)
차트매매 시, 기준봉을 잡고, 매도 매수 전략을 세움.
6월 11일 40일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양봉이 떠서, 그 양봉을 기준봉으로 봄.
6월 11일 이후 윗꼬리가 많은 양봉이 많아서, 고민이 되었으며, 상승 매집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세력의 매도로 보아야 되는 건지는 판단이 안되긴 했으며, 가능하면 윗꼬리가 긴 것은 좋지 못한 차트임.
하락 시, 큰 거래량이 보이지 않아서, 상승 매집으로 봤던 것 같음.
6월 11일 시가를 3일 경과하며, 양음양으로 만들며, 올라와 매매를 진행하게 됨.
- 매도 전략
매도 : 12500원(22.07.20)
7월 8일(금) 매수하고,
7월 11일(월)에 종가 매도로 손절을 많이 고민했었음.
이유는 호가창의 모습에서 매도잔량이 충분히 많은 데, 매수 주체가 없어서 올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나타남.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흐름이 아니어서, 손절을 많이 고민했었음.
그래도 하루 더 보자는 식으로 있다가, 날벼락을 맞음. ㅋ
다행히, 올라야 줘서, 손절 처리함.
현재(22.07.20) 이후 올라가더라도 내가 그렸던, 내가 생각했던 흐름이 아니어서, 아쉽지는 않음.
더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
* 호가창 : [매도잔량 > 매수잔량] 매도잔량이 많아서 팔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싼 가격으로 매수를 하려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된다. 상승 시, 일반적인 호가창의 모습이다.
- 반성
내가 고수하던 매매방법에서 많이 벗어나서 한 매매여서, 심적으로 많이 안 좋았음.
좀 더 실력이 쌓이면, 중소형주로 눈을 돌리고,
아직까지는 대형주 위주 매매를 하도록 하자.
이때, 아남전자도 같이 봤었는데, 아남전자가 내가 생각했던 대로 움직여서, 아쉽긴 했음.
요즘은 원샷 원킬에 집중하면서, 분할로 매수를 안 들어가는데,
어쩌면, 분할이 좋았을 수도 있었을 건데...
머가 좋다, 머가 나쁘다고 말은 못 하겠음.
한 종목에 집중을 하다 보니, 좀 더 집중 있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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