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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SUPER ANT? 37

[일지] 이수페타시스(22.08.04 ~ 22.08.16)

- 차트 - 투자자별 동향 - 매매 이유 8월 1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그 이후 기관(연기금)이 지속적으로 매수가 들어오는 걸 보며, 8월 3일 아래꼬리 달리는 것을 보고, 상승에 대한 의지라고 판단되었다. 한미약품의 오랜 기다림으로, 이번 종목은 1프로 매매전략으로 진행함. ( 분할매수 전략 ) * 1프로 매매전략 : 평균단가에 1프로만 먹겠다는 전략임. 이익은 크지 않으나, 꽤 안정적인 수익을 보여줌. - 매수 전략 1차 매수 : 7565원(22.08.04) - 이날은 두 번 매수 된듯. 2차 매수 : 7320원(22.08.05) 3차 매수 : 7200원(22.08.09) 4차 매수 : 6820원(22.08.10) - 매도 전략 매도 : 7364원(22.08.16) 오랜만에 쓰는 전략이 1프로보다 좀..

[일지] 한미약품(22.07.21~22.08.05)

- 차트 - 매매 이유 7월 5일 대량 거래량이 터지고, 7월 18일에 아래꼬리를 길게 늘어나서 거래량이 터진 모습을 매수에 들어감. - 매수 전략 매수 : 310000원(22.07.21) 매수 기준 가격을 잡고 매수를 했는데. 매수가 들어가고 바로 떨어져 버렸다. 분할 매수가 아닌, 한 번에 매수매도 전략을 취하려고 들어간 거라, 오를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음. - 매도 전략 매도 : 311000원(22.08.05) 꽤 시간이 지나면서, 몇 번이고 오를 것처럼 움직임 보였다. 하지만, 올라가지 않아서, 역시나, 나는 한 번에 매수가 아닌, 분할매수가 나에게 맞는 매매법이라고 확정을 지음. 이유는 떨어질 때, 더 사고 싶은데 매수를 들어갈 수가 없다는 단점 때문이며, 상승 시, 적게 벌지만, 한 번에..

[일지] 에이테크솔루션(22.07.08~22.07.20)

- 차트 - 투자자별 동향 - 매매 이유 요즘 계속 지켜보는 40일 최고 종가에 더해서, 40일 이동평균선도 같이 보게 되면서, 진행하게 된 매매. 가능하면 중소형주는 매매를 안 하려고 하지만, 해당 종목에 대한 상한가를 맞은 기억과 삼성전자 2대 주주, [사업 요약]에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증가로 실적 또한, 괜찮은 것으로 판단되어 매매를 진행하게 되었음. - 매수 전략 매수 : 12650원(22.07.08) 차트매매 시, 기준봉을 잡고, 매도 매수 전략을 세움. 6월 11일 40일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양봉이 떠서, 그 양봉을 기준봉으로 봄. 6월 11일 이후 윗꼬리가 많은 양봉이 많아서, 고민이 되었으며, 상승 매집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세력의 매도로 보아야 되는 건지는 판단이 안되..

[일지]삼양식품(22.07.01~22.07.06)

- 차트 - 투자자별 동향 - 매매 이유 요즘 꾸준히 지켜보는 관점이 40일 기준 최고 종가를 보고 있다. 6월 28일 기준 40일 최고 종가를 만들고, 지켜본 결과 103000원을 기준가격으로 매매 가격을 잡고 진행함. 기관의 꾸준한 수급과 곡물 가격의 변동으로 인한 수혜 관점으로 매수를 하게 됨. *곡물 관련주 - 곡물 가격이 상승하면, 상품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수혜로 본다는 논리로 주가가 상승함. - 매수/매도 전략 매수가 : 103000원 이례적으로 한 종목에 2번씩 매매를 진행하진 않지만, - 1차매매 7월 1일(금) 매수(103000원)를 하고, 7월 4일(월)에 호가를 보던 중, 불안한 움직임이 보여, 매도(106000원)를 하게 되었다. - 2차 매매 7월 5일(화) 동일한 가격(10..

[일지] 현대미포조선(22.06.23~22.06.28)

- 차트 - 투자자별 동향 - 매매 이유 하락장을 맞이하면서, 무섭게 주가지수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오르는 종목은 오르더라. 대형주 기준으로, 하락 모양이 아닌 차트를 찾다 보니, 현대미포조선이 눈에 들어왔다. 꾸준한 기관 수급과 5월 쌍바닥 형태의 차트모양, 그리고 한번 들어 올리는 장대양봉과 저가 라인 우상향 모양을 보고 매수를 진행하게 되었음. - 매수 전략 1차 매수 : 86000원(22.06.23) 2차 매수 : 81000원(22.06.24) 1차 매수하고 장대 같은 음봉을 맞았지만, 나만의 근거를 가지고 있으니, 손절하면 된다는 생각과 함께, 추가 매수시점을 바라본 거 같다. 다음 날 시가 갭상승으로 6월 24일 당시, 40일 기준 최고가, 최저가로 계산한 중간값으로 추가 매수 가격으로 잡고 ..

매매일지 작성의 필요성

매매일지를 구글 번역기로 돌려보니 Trading Log이다. 내가 사고 판 주식에 대한 로그 데이터를 남겨서, 흔적을 살펴봐야 된다. 하지만, 블로그에 남겨서 공개된다는 것이 좀 두렵기는 하다. 처음에는 내가 매수한 종목을 올리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매매가 종료된 종목에 한해서 작성하면 되는 것이었다. 혹시나 싶어, 매매일지를 블로그에 작성하는 분이 계신지 싶어서, 구글링 하면서 보다 보니, 다들 매매한 내역을 남기시더라. 나만 바보같이 생각하고 있었네 ㅋ 이때까지 많은 매매를 했는데, HTS는 흔적이 남아 있지만, 그때 당시, 매매 근거이거나, 왜 매수를 했는지, 그때 당시의 상황 등에 대해서 제대로 된 복기가 안돼서, 그나마 블로그에 작성해둔다면, 좀 더 확실히 복기가 되지 않을까 한..

주식시장의 개인적인 견해

첫 주식의 시작은 2007년도쯤으로 기억된다. 10만 원으로 사고팔고, 어쩔 땐 50만 원으로 사고팔고 한 기억이 있다. 그러다가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오랫동안 알던 형을 만나고 나서, 나도 무언가를 오랫동안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주식이라는 것을 꾸준히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런 마음을 가진 게, 2019년도쯤 되는 듯하다. 코로나 사태로, 절묘한 저점 매수와 대세 상승장이 오면서, 모든 손실이 회복되면서 수익권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한때는 차티스트를 꿈꾸면서, 또는 가치투자를 꿈꾸면서, 현재까지 주식인생을 달려온 듯한다. 많은 주식정보, 방송을 시청하면서 그때그때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꿨던 듯하다. 내가 느낀 주식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주식은 대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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